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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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설명(인게임,상세설명)

 

lv.1 몬스터 하피, 라미아 보스 : 메두사

lv.2 몬스터 사티로스,키메라 보스 : 히드라

lv.3 몬스터 켄타우로스,그리폰 보스 : 티탄

lv.4 몬스터 그라이아이,미노타우르스 보스: 거인 아르고스

lv.5 몬스터 싸이클롭스,케르베로스 보스 : 기가스

 

 

해당 컨셉은 전체 몬스터 15마리의 인게임 설명문 상세 설명을 서술하고 있다.

종족이 아닌 개인의 몬스터가 각각 여러 개체일수 있는 이유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제인과 지젤이 밝힌 바로는 이렇게 알려져있다.

 

명계는 다중차원의 모든 존재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개개인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

-차원여행자 제인-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점이 존재하는군 저들은 각각 다른 존재야 새로운 발견이군! -드루이드 현자 지젤-

 

하피 :

여성 인간의몸과 새의 몸을 합쳐놓은 듯한 그리스 신화의 괴물

무리지어 활동하며 주로 특유의 끔찍한 괴성으로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놓은 후에, 발에 난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어 공격한다.

라미아 :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 의 여자 요마

본래 리비아의 여왕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이제는 괴물의 생을 영원히 살고 있다.

 

보스 : 메두사

특수능력 : 석화(石化) 메두사는 자신의 공격턴에 캐릭터를 석화시킨다. 캐릭터가 주사위를 던져 1의 주사위가 나오면 저항실패한다.

저항에 실패하면 캐릭터는 다음 공격턴에 아무행동도 할 수 없다. 다시 메두사의 공격턴에 석화 주사위를 굴리게 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바다의 신들인 포르키스와 케토의 자식들 중 하나로 고르고 자매 중 막내. 얼굴을 마주치면 돌로 변해버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확인해보고 싶지는 않다.

 

사티로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수인종족.

상체는 인간이지만 하반신은 염소의 것이며 뿔이 나있다. 어째서인지 이성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키메라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괴물. 머리는 사자, 가슴은 염소, 꼬리는 뱀으로 되어 있다.

연금과학,마술적 존재로 태어난 유전자 융합생명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괴한 형태를 봐서는 좋은 말로 안 끝날 것 같다.

 

보스 : 히드라

특수능력 : 재생(再生) 히드라는 자신의 공격 턴 때 체력 1을 회복한다.

체력이 꽉 찬 상태라면 회복하지 않는다.

머리가 9개 되는 뱀, 신조차 두려워 하는 맹독과 잘려도 다시 자라나는 머리의 회복력은 이 존재를 신격화 시키기에 충분했다. 헤라클레스에 의해 목부분이 불로 지져지고 바위에 깔려 봉인되었다고 전해지는 이 전설의 생물이 어째서 타르타로스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지금 보이는 머리 9개의 괴물이 히드라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켄타우로스,

반인반마 의 인마일체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존재, 켄타우로스는 뛰어난 지적능력을 기반으로 궁술,의학,음악 등 다방면에 두루 재능을 타고난 신들의 가르침을 받은 종족이다.

단지 말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성격이 급하고 1차적 욕구를 잘 참지 못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리폰

수리의 머리와 날개,사자의 몸을 가진 신화적 동물

보물의 파수꾼이라고 불리는 이 정의로운 동물은 비교적 독수리와 사자를 섞은 듯한 모습이다.

 

보스 : 티탄

특수능력 : 불사(不死) 죽음을 당하지 못하고 체력이 다 없어지면 무력화 된다. 영원한 처벌에 이미 정신이 무너진 모습이다.(능력없음)

올림포스의 신들보다 더 오래전에 존재한 존재들로써, 티타노마키아 전쟁을 이끈 신성존재

불사의 존재들이며, 전쟁에 가담해서 패하게 된 티탄들은 영원한 벌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다고 전해져 있으나 실제로 명계 깊숙한 곳에서 몇몇 티탄들을 접할 수 있다. 그들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라이아이

눈알과 이빨을 서로 돌려가며 끼우는 괴물 3자매, 상당히 흉측한 모습한 모습을 하고 있다. 손바닥에 눈알 하나와 이빨 하나를 가지고 있다. 다른 자매는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2자매를 죽이고 눈알과 이빨을 독차지 한 것으로 보인다.

 

미노타우르스

포세이돈의 저주로 태어난 반인 반소의 괴물, 미궁 라비린토스에 갇혔다고 전해진다 그 후 테세우스에 의해 죽임을 당해서 인지 명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신을 향한 죄를 뒤집어 쓴 존재여서 인지, 녹록치 않은 존재 인 듯 하다.

 

보스: 거인 아르고스

특수능력 : 경계(警戒) 100개눈의 아르고스는 선제공격을 시작합니다.

켈트라의 특수능력을 제외하고 거인 아르고스를 선제공격 할 수 없습니다.

눈이 100개가 달려있는 거인 제우스를 감시하다가 헤르메스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지금은 명계 깊숙한 곳에서나 만날 수 있다. 특수 거인종인데다가 눈을 번 갈아가며 잠을 자기 때문에 항상 깨어있는 상태이다.

 

싸이클롭스

외눈박이 괴물읻다.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훌륭한 대장장이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제우스의 무기 아스트라페를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다. 이후 아폴론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타르타로스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고 추측된다.

 

케르베로스

지옥문을 지키고 있다고 알려진 3두견의 동물, 명계입구에서 만날 수 있다고 추측되었으나 실제로는 타르타로스 가까운 곳을 지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아있는 자를 죽음의 경계에 들여보내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먹을걸 던져주지 않는한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다.

 

 

보스 : 기가스

특수능력 : 신화(神化) 상대와의 전투중 모든 능력치를 1 적용한다.

전투가 끝난다면 디버프는 사라진다. 전투중 계속된다.

크로노스의 성기에서 나온 핏방울로 태어난 종족 올림포스 신들과의 전쟁을 했을 정도로 능력 그 자체는 신성 급이라고 알려져 있다. 타르타로스를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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