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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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일요일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밤

켄토 방에서 에로망가센세 랑 우에사카스미레의 위험한ㅇㅇ 을 본방으로 봤다.

그후 유투브로 이것저것놀다가 새벽2시쯤에 집에와서 잠듬




원래 이 날은 고콘이 있는 날이라서 머리좀 예쁘게 짤랐다.

마침 집근처에 싸게 머리 정리해주는곳을 찾기도했고


그리고 은행에서 돈좀 뽑음


고콘이 결국 취소되고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랑 같이 아키하바라나 가기로했다.

(어제 칸다마츠리가 비가와서 오른은 맑으니 가본다)



아주 좋은느낌으로 사람이 많다 아니 너무 많다

진짜 어느정도 많냐면

사람이 너무많아서 길이 완전히 틀어막힌 정도로 많다


점심시간이 됬으니 밥을 먹으러 가자


좋은느낌의 라면집

아키하바라에 있다.

대충 고기랑 라면이랑 섞은 느낌이랄까


덕분에 너무 배불러서 소화불량이 왔다.


거의 밤이 되가는데,

친구는 먼저 숙소로 돌아갔고


지금 이 장소에 켄토랑 포웬이랑 김씨 심지어 윤씨까지(5명 총집합)

있다는 소식이 들렸으니 만나러 가보자.


마츠리음식은 처음이다.

어제는 못사먹었거든

카케코오리(빙수),당고

먹을수 있는건 다 먹어봤다.


축제 아주 재밌다.


집에 도착하고 친구랑 같이 마트에서 잠좀 보고 들어갔다.


디저트가 좋은 느낌으로 있다.


가계부


머리자르기 1200엔

아트레 아키하바라 900엔

카케코오리 300엔


총액 2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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