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162화 191012 고주원&김다현 팔라완편

배틀트립이라는 프로그램을 최근에 알게됬다(애초에 텔레비전을 잘 안봄)

첫 리뷰

 

팔라완은 

 

대충 이렇게 생겼다. 출연진들의 개략여행계획은 저렇게

 

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첫날 날씨때문에 계획취소

캐노피워크)

 

10~20분 코스 별로 안높아서 부담은 없을듯 하다

 

필리핀이 섬나라 여서 그런지 해산물이 확실히 싼듯하다.

취소된 스쿠버다이빙을 뒤로하고 ATV를 하러가는 출연진

(활동적인거 좋아하면 취향일듯)

 

필리핀 먹거리, 확실히 물가가 비싸지않다.

먹고싶은거 다먹고다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