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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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금요일


금요일은 수업이 많은날


수업은 교시 수업

그리고 컴퓨터기초공학 수업

그리고 해석개론 수업


해석개론 수업이 끝나고

포 웬이랑 같이 밥먹으로 갔다.


장소는 코라쿠엔역 지하에 있는 돈까스 집


돈까스 가게 가면서 맥도날드를 볼수 있는데(같이 지하에있음)


거기에 나오키가 있더라,

반가운 얼굴이라 인사했는데.

나오키는 아는 선배랑 같이 밥먹으러 나와있다고 했다.


어쨋든 포웬이랑 돈까스를 시켰다.

가격은 1000엔 조금 넘는 가격(한끼식사치고 비싸지)

국이랑 밥이 무한리필인건 어쨋든 좋다.




포웬의 모습,


야채가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어...

내 기준으로는 밥을 조금 리필 받으면 딱 알맞더라


배부른 양


금요일은 바쁜날이여서 그런지 이것외의 사진은 없다.


ps.프로그래밍 수업에서 카토 은비 쨩을 만나게된다.

앞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



가계부

돈까스 897엔

도시락(저녁) 343엔


총액 12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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