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생활]D+30 일본위장약(소화약)추천 스쿠라트(スクラート)

20.04.07 화요일

 

화요일이다.

아침에일어나자마자 아노누나 사진을 본다.

 

아침밥

점심밥

 

밖의 날씨가 참 좋다..

 

아마존에서 주문했던 위장약이 집으로 배달되어왔다.

아래 사진은 34포가 들어있고 1500엔정도이다.

 

 

 

 

이 위장약은 빈속에 위가 아플때도 사용할수있다.

당장 무언가를 먹은게 아닌데 위가 아픈 경우는 위염의 가능성이 있다.

나는 위염증이 조금 있었기때문에

일본에서 이에 맞는 약을 검색하다가

위의 약을 찾아냈다.

 

당장 카베진 소화약으로는 버틸수 없을때 스쿠라트 위장약을 사용하면좋다

기본적으로 소화약이기때문에 더부룩할때도 사용할수있다.

1포당 생김새는 대충 이런느낌이다.

위통,위액과다분비,더부룩함에 전부 사용가능

위장약이라고 써져있다.

 

효과가 매우좋다.

빈속에 위가아플때는 진짜 답도없었는데

이약으로 훨씬낫아졌다

아니 안아파졋다.

누나한테서 편지도왔다

안에는 누나사진이 들어있었다.

누나 사진들과 지금까지 모아온 100엔 스티커

 

오늘 저녁은 야키소바 컵라면이다.

 

 

엄청 맛있지는 않다

그냥 가성비로 쳐먹는다

 

 

 

 

20.04.07 화요일

가계부

스쿠라트 위장약 1466엔

식료품,약품 2,774엔

 

총합 4,21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