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화요일
화요일은 수업이 없는날이다.
일단 학교는 간다.
배고프니까(돈없으니 학식을 먹으러 학교가는..)
오늘의 점심에 감사합니다
곧 테니시 친구들 만나니까 영어공부좀 할까
저녁에는 테네시 환영회가 있다.
테네시 친구들과의 첫만남
가운데 친구가 미카엘
내 손가락에 이상한짓 하고있는 놈이 잭
나는 정식 버디가 아니였지만
곧 정식버디 처럼 활동하게된다.
이 친구들은 3주후에 원래의 나라로 돌아가버리는 단기유학 친구들
꽤 즐겁다.
내 영어실력 너무... 안좋구나
이 날 남은 음료수 내가 다들고갔다.
(음식도 맛있었다)
가계부
점심 학식 48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