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일요일
이날 뭘했는지 안적어놔서
오전,오후 뭘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아무것도 없는걸로 보아
쉬는날과 비슷하게
게임하거나 블로그포스팅 하거나 한거같다.
이 이후 나는 powen이랑 kento랑 나랑
저녘을 같이 먹기로 했다.
정말 매일 뭐먹지 뭐먹지 하다가
이집은 어때?
라고 물어본 장소가 인도카레집
일본카레집은 가본적있는데
인도인이 운영하는 인도카레집은 처음이라서 조금 거부감이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려고 해서 그냥 선택한 집ㅋㅋ
근데 맛있다.
나는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맵지 않다.
카레의 위엄
정말 맛있다.
powen은 난으로 시켰고
나는 밥으로 시켰다.
난을 조금 뜯어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다음에는 난으로 먹어볼까? ㅋㅋ
그리고 인도점원분이 주신 디저트
서비스로 준 디저트
맛있다.
달달한 푸딩맛
디저트 맛있다 ㅋㅋ
밥을 다 먹고 나서
kento가 게임센터를 가자고 제안했다.
바로옆역인 스가모역에 게임센터에 가자고 제안하더라 ㅋㅋ
나는 조금 고민했지만(밤 7시가 넘은 상황)
스가모 게임센터(taito 스테이션)의 위치파악 겸
러브라이브 아케페스 아케이드 카드 모을겸 ㅋㅋㅋ
여기서 나무코 (namco) 카드 2개를 만들고
처음으로 마이마이 게임기를 즐겼다.
처음으로 아케페스를 즐기는 kento ㅋㅋ
이렇게 골든위크 일주일 완벽하게 완료!
가계부
카레 1080엔
게임 계정카드 700엔
아케이드 게임기 4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