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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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금요일


골든위크의 3번째 날

골든위크 첫날부터 쓰레기줍기,유학생 노미카이,신주쿠여행까지 했으니

피곤할만도 하다.

그래서 금요일은 일부로 예정을 안잡았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일정이 있을거 같아서,


오늘은 공식 쉬는날


느긋하게 일어나서

느긋하게 밀린 일을 하기로했다.


1. 밀린 애니메이션 + 모바일게임



2.밀린 예능프로그램(아는형님),미국드라마(프랜즈)


그 후 느긋하게 배고파져서 코마고메 근처 라면을 먹으러 갔다.

저번에 왔었던 라면집

밥 무한리필이라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라면 찍기 성공


아주 느긋한 시간이라서(밥때 시간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이 아주 느긋하게 먹었다.


맛있어~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서 호로요이와 과자를 사들고 왔다.

영화랑 블로그 포스팅을 이날 다 끝냈다(이날 당시 5월 1일 포스팅까지 끝냄)




과자와 호로요이의 위엄



오늘 본 영화(노트북으로)는 분노의 질주 7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개봉한 익스트림은 캠버전밖에 안풀려있어서

화질이 안좋으니 나중에 보기로 했다.

나중에는 화질이 좋은게 풀리겠지


오랜만의 느긋한 일정이였다



가계부

아침,점심 ---

저녁 라면 730엔

밤참 과자 108엔

과자 118엔

호로요이 277엔


총액 1233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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