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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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화요일



화요일은 쉬는날이니까 놀러나가자

한국에서온 친구도 있고


일단

아사쿠사로 도착


아사쿠사의 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아사쿠사 거리를 크게 둘러본 후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


아사쿠사는 일단 일본같은 분위기가 나는 도쿄내의 유일한 장소라고 불리는 만큼

거리가 예쁘다.


점심으로 선택한곳은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가게


처음먹는거라 당황했다.

몬자야키는 내 취향은 아니다.





이렇게 오전,오후 스케쥴 완료


저녁에는 테네시 주 웰컴 파티가 있는 날이다.



아주 재밌게 놀았다.


주요 파트너는

(테네시주 만남 2번째)



가계부

몬자야키 오코노미야키 1400엔

사이제리야(파스타) 500엔

교통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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