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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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일요일

오늘은 카마타 사는 친구네 집에 가는 날이다.

사실상 오늘 임카야텔에서 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점심때까지 이러고있었다

키모가 만들어준 합성짤

점심밥은 이렇게 해결했다.

오후가되었기때문에 카마타사는 친구네집에 출발하기로했다

가져온 캐리어와 가방을 준비한다

당장 내일(월요일)에 뭐할지 고민하다가

아고다를 통해 아카바네에서 캡슐호텔을 잡았다.

아카바네 ReNY에서 타이반 형식으로

지하돌 라이브를 하는데 이걸 보러갈 예정이다.

대충 나리타에서 카마타까지 2시간가까이 전철을 타고 움직였기때문에

2시간동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내일은 이거가야지하고 결정했다

토-메이(투명)의 모모쨩을 처음으로 볼수있다는 기대감에

모모쨩 이름으로 선행을 넣었다

카마타역에 도착

캐리어가 존나 무겁다 22kg이다 시발

카마타 사는 친구한테 이야기하는 짤

참고로 임카야랑 2명에서 같이 왔다

원래라면 전잉이나 시노농도 올거냐고 물어봤었다는데 결국은 우리 3명에서만 놀았다.

카마타역은 아니지만

카마타역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이런식의 거리가 계속 이어졌다.

카마타 사는 친구네 집에 집을 두고 나오니 이미 어둑어둑 해졌다.

애니메이트(카마타점)에 들려서 티켓 환불해야한다고해서 친구를 따라왔다

코로나때문에 티켓이 대부분 환불처리되는데

돈을 지불한 장소에서 환불해야해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와중에 와키아즈미 예쁨

카마타점 오레노야키토리에 왔다

여기는 맛집이라고 해도 좋다

이거 이름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맛있음

마키초밥 같은 느낌이였다

맛있었다

 

계란에 풀어서 먹는다

마지막으로 죽처럼 걸쭉하게 나오는 음식이다

사실상 죽이랑 비슷했다

하지만 맛있다

 

뀨!(CUE!)

타카무라아야카 사랑해

 

가계부

이자카야 2500엔

이로하스 151엔

 

합계 2,651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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