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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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和3年度後期技能検定試験にエントリー

2021년 11월 즈음에 기술검정시험을 신청하라고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었지만 회사에서 경비를 내주는것도 있고, 일단 시작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신청을 넣었습니다.

수험료가 꽤 비쌌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려면 꽤나 부담이 되는 가격이였어요

일본에서의 운전면허시험도 취득하는데 200만원이상 깨진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데

일본은 그 어떤것도 다 비싸네요

 

입금과정에서 실수가있었는데요

실기시험과 학과시험 두가지 과목으로 나누어집니다.

각각, 예전에 시험을 치른적이있어서 한쪽이 합격 한쪽이 불합격이면 다음년도 시험에 합격된과목은 면제가됩니다.

그리고 나이에따라서 가격이 다르고 급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서

얼핏보면 헤깔리는데요 제가 입금을 잘못한 케이스였습니다

 

일본은 무통장입금을 할때에도 입금수수료가 500엔이상 발생하니 여러번 하면 500엔만큼 기분이 나빠요

물론 수수료는 경비처리해서 받았습니다.

(저는 분명 처음 입금할때도 이렇게 입금하면되냐고 물어보고 입금한거라서 저한테 뭐라고하면 억울합니다.. 담당자분이 나중에 미안하다고 잘못말해줬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제가 입금한 금액은

実技=9,200

学科=3,100

合計=12,300

인데 , 아마 제가 외국인이여서 그런지 뭐때문인지

実技=18,200

学科=3,100

合計=21,300円になります。

21,300엔이 되었다고

추가로

追加振込み金額=9,000円です。

9천엔을 더 입금하라고 하시더군요 무사하게 입금했습니다

통장에 딱 1만엔이 남아있어서 쪼들리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아무튼 시험 한번에 21만원 정도네요... 많이 비싸군요

한국에서 국가시험은 거의 10만원 조금 넘거나했던거 같은데요 2배차이네요(시험에따라 다르겠지만)

 

 

시험문제 과거문제 링크

比較的新しい問題は中央職業能力開発協会のHP公開されています。

https://www.kentei.javada.or.jp/

 

技能検定試験問題公開サイト | 中央職業能力開発協会

 

www.kentei.javada.or.jp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시험장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각자 다릅니다

저의 경우는 사이타마 현민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시험은 2주에 걸쳐서 2번 봤습니다

 

근데 시험시간이 각각 2시간 정도밖에 안되서

차라리 하루에 다 몰아서 보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시험을 보러갔던 동료도 같은말 하는거 보면 왜 굳이 시험을 나눠서 보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1.실기

첫 시험은 실기입니다.

실기라고는 해도 4지선다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를 푸는 형식입니다

딱히 반도체칩을 조립하라고 하지는 않아요

시험문제는 문제은행식이므로 시험문제 예년분을 공부하시면 충분히 푸실수있습니다

당락은 절대평가로 60%이상만 맞추면됩니다 어려운 시험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얕보고 아예공부를 안하면 당연히 떨어집니다

적어도 최신년도부터 과거5년분 어치는 공부하세요.

문제랑 보기만 봐도 바로 체크 가능할 정도로 공부하면 충분합니다

 

2.필기

두번째 시험은 필기입니다.

필기라고는 해도 4지선다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를 푸는 형식입니다

시험문제는 똑같이 문제은행식이므로 시험문제 예년분을 충분히 공부하면 됩니다

 

 

코로나라고 앞에문을 활짝열고 뒤에창문을 전부다 개방하는데

1월~2월이여서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험이여서 각자 거리도 충분히 떨어져있는데 굳이 창문을 여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추워뒤질뻔...

추우면 말하라고 시험관님이 말했는데

저같은 찐따에게

춥다고 말하는거 쉽지않음

 

 

다들 시험 열심히 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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