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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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일요

토요일밤 넘어가는 도중에 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 ㅇㅇ시리즈 봄


일요일이지만

오늘은 노부랑 코-헤이랑

테네시 주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장소는 신주쿠역


그리고 카부키쵸 사무라이박물관


아주 재밌게 놀았다.

사무라이 박물관 ㅎ


하라주쿠까지 도착

그리고 메이지신궁까지 입장


메이지신궁 결혼식행사 하시는 분들 있더라



테네시주 친구들은 여기까지

저녘에는 아사쿠사에서 센소지 마츠리(축제)가 있기때문에

이쪽으로 합류했다.


아사쿠사 도착


저번 칸다마츠리에서는 못먹은

야키소바를 먹었다.


소감은 조금.,

양은 만족스러운데 맛이;;;

금방 질린다.

못먹겠다



카케코오리

맛있어

근데 배고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컷




가계부

점심 1000엔

교통충전 1000엔

레드불 200엔

사무라이입장비 1800엔

야키소바 500엔

빙수 350엔

음료 400엔

저글링 951엔(아마존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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