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수업은 3교시밖에 없다.
일단 수업을 듣고
밥을 먹자
고라쿠엔 유학생상담소
이 이후에 강씨를 만나서(4년 정식 유학생)
조나단에서 밥을 먹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먹는다.
조나단은 꽤 유명한 프랜차이저점인데,
드링크바가 있어서
학생입장에서 좋다.
만족-
가계부
점심 학식 460엔
저녁 패밀리레스토랑 1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