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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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수요


오늘은 쉬는날


배고파 죽겠으니 일단 마츠야에서 규동을 먹자

(솔직히 마츠야는 맛있는 집이 아니다)

양도 적고...

학식에 비교하면 양도적고 맛도 애매하고 가격도 비싸다.


런닝맨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기

뭔가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도착했다.


초코송이 맛평가

흐음

애매하게 맛있긴한데 매일 사먹을 정도는 아닌듯(특이한맛이긴하다)


중국어 공부


정식 먹기

정식은 솔직히 맛있는데 양과 가격이 좀 문제..


중간에 중국인친구 (장찡민)

이 중국 과자를 건네줬다.

(중국과자와 함께 나를 찍은 사진도 주었다.)

이런저런 재능이 많은 친구



시로이카제에서 이런저런 활동하면서

먹어본적있는 중국과자다.

이렇게 봉지하나를 통째로 먹으니 좀 재밌는 맛이긴 하다.


가계부

슈퍼 물과자, 382엔

마츠야 520엔

정식 7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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