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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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화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날이다.

하지만 난 성실하느까 학교를 간다.

오늘의 드레스코드


아마 C언어 과제는 끝내놓은 상태였을텐데(과제가 쉽다)

1학년 친구들 챙겨주고 있었나 그랬을것이다.

이 게시물 작성시점에서 C언어 수업에서 곤란했던 문제는 1학기 전부에서 2문제정도밖에없다.


정말 귀찮은점은 주석도 일본어로 달아야한다는점

(덕분에 일본어 타자실력이 늘어난 기분이다)

일본상용 키보드와

한국상용 키보드는

위치가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의 키의 위치와

~의 키의 위치에 전각,반각이 있는 점

\의 키와 |의 키의 위치도 다르다.

같은점은 QWET키보드라는 점 밖에없다 정말로

특히 전각 반각 키보드 입력이 매우 짜증난다.

참고로 전각 영문자로 코딩하면 컴파일러가 코드를 못읽는다.


일본대학교 학식은 이런느낌이다.

먹을만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내가 야채를 싫어한다)

반찬투정(단순)


이후 다이치를 만나서 같이 스타벅스를 먹으러갔다.

나는 수업이 없지만 이녀석들은 이 다음시간대에 수업이 있거든 ㅋㅋ


다이치가 귀엽게 찍혔다.


일본 스타벅스는 한국의 가격의 20~30퍼센트 가격이 싸다.


정말로 대부분 비싼 물가의 일본에서


몇안되는 한국보다 싼 물품이다.


그래봤자 일반적인 커피숍가격이니까 매일 사먹기는 비싸지만(가난한 유학생 기준)


가계부

학식 460엔

스타벅스 아마도 500엔 언저리


합계 9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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