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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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목요


목요일은 1,2교시 전자파 수업

점심시간

4교시 해석개론

5교시 일본어 수업으로 이어진다.


점심시간에는 라면을 먹었다.

라면은 밥종류보다는 100엔정도 싸지만

양이 너무 적다

(오오모리 먹으면 대충 먹을만 하겠지만)


라면은 학식에서 먹는건 별로 안좋을지도


이후 수업이 전부 끝나고

료타군의 프로그래밍 과제를 도와주었다.

나는 과제가 끝난상태였기 떄문에

별도의 공부를 했다.


옆의 료타군이 좌절하고 있는모습이 찍혔다.

귀엽다 ㅋㅋㅋㅋㅋ


료타군 조금만 힘내 ㅋㅋ


그 후 마트에서 팝콘을 샀다.

싸고 양많은걸로는 이 팝콘을 따라갈수 없을듯

그래도 팝콘 한봉지를 다 먹어버리니 너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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