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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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확가제 자기소개,미래계획 작성하기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장을 통째로 복사해서 가져다 쓰시는 분들이 발견되면 강력조치하겠습니다.


참고해서 부분부분을 응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ㅇㅇㅇ입니다. 어릴때는 분명 굳세고 씩씩한 아이였을 터인 제가 벌써, 성인이 되어 사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미래 계획이란, 앞으로 행동할 방향과 곧 저의 목표를 정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미래란, 0.01초 후의 일 또한 가까운 미래이지만, 먼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수,두수 앞을 본다 해도 사회의 무서움은 저의 모든 수를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계획의 이름은 거창하더라도 마치 학창시절 방학계획처럼 지켜지기 어려울 것이란 걸 알고 있음에도, 저는 계획이 너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시계획 또한 이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천하기 어렵더라도 최대한 가깝게 실현한다면, 정말 자신의 목표를 다 이룬 것 아닐까요. 진심을 다해 계획자체를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저는 현재 20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30대와 40대의 황금기를 어떻게 살아갈까의 미래를 지금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희망 직업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희망하고 있는 직업은 5급 기술 공무원입니다. 차선택으로 (도시,건축분야)공사원과 7급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고시의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5급 사무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학과정 4학년부터 2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술고시에 합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관련 기사 자격증과 어학 능력 자격증을 합격해야만 합니다. 공부하는 시간으로는 바쁜 시간을 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30대 에 들어서서는 막연하지만 저는 직장에 자리 잡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비록 그것이 저의 목표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저는 직장이라는 틀에 저 자신을 밀어 넣게 될것입니다. 저에게는 상상도 안되는 일이지만 결혼을 앞두게 될 나이가 될 것입니다.

만약 제가 평범하게 열심히 살았다면, 결혼 하게 되는 나이는 30대 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저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제가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미래를 제가 미래를 위한 재태크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식이든 복합식 펀드이든 그 당시의 경제상황에 맞추어 제 자신이 판단할 것입니다. 저는 미래의 합리적인 저를 믿기 때문입니다.

재태크를 겸하면서 직장으로 얻는 돈은 필수적으로 빠져나가는 돈 등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집을 얻기 위해 돈을 모으게 됩니다.

착실히 모은 돈으로 장만한 집에는 저뿐만 아니라 저의 새로운 가족들이 같이 들어 살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저의 가정을 돌보는 동안 너무 많이 늙어버린 저의 부모님을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저의 자리가 점점 안정적이게 된 순간 돌아서서 부모님을 바라보면 너무 늦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무리 빨리 부모님을 돌아봐도 그때의 저는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해야 합니다.

이런 부족한 자식을 믿고 밀어주신 부모님은 저에게 제일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부모님 여행이라도 한번 보내드리고 같이 보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다.

미래의 저 자신이 보는 부모님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저의 가정이 안정되어 저 또한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이 되겠습니다. 그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서서히 알게됩니다. 지금의 저로써는 아직 짐작만 하는 감정입니다.

안정된 직장에서도 치열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하지만 저의 가족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제 배우자(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늙어갑니다. 저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랬 듯이 저 또한 늙어 갑니다.

 

그 시간 동안에는 저는 계획은커녕 상상도 못하는 미래입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던지 미래 당시의 저는 제가 상상도 못할 만큼 성숙하고,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 미숙한 제가 상상하기에는 너무 알 수 없는 미래입니다.

 

단지 그 때의 제가 행복했다 그리고 행복하다 라고 말하기를 제 마음 깊이 바라 마지않을 뿐입니다.

 

제 미래는 어떠한 공부로 어떠하게 이끌어 가겠다는 이야기보다 더 멀게 느껴지는 미래를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어떠한 공부로 어떠한 직업을 가지겠다는 다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짐은 미래가 아닌 지금의 제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미래라면 미래이지만, 저는 먼 미래를 계획해 보았습니다.

어렴풋이 생각하고 계획해본 먼 미래의 저의 계획은 막연하고 추상적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저의 임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행복한 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ㅇㅇㅇ 이였습니다.

미래계획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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