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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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목요



전자기파및 연습의 첫번쨰 소테스트

무려 19점


무려!


하하하하하하


역시 나는 공부에는 안맞나


일단 대학생 3학년이기도 하고 빕이나 먹자

학식을 먹었다.



먹을만하다.


이 이후 포웬을 만났기때문에

포웬과 같이 코라쿠엔역의 지하1층의 돈카츠정식집에 가게되었다.


이 돈카츠집은 미소시루(된장국)은 무제한리필이고

밥도 무제한 리필이다.


하지만 돈카츠만으로도 배부릅니다.



이 이후 왜인지 동키호테에서 쇼핑을하고



저녁에 잡혀있던 리코보라(리코볼란티어)의 부활동인(정확히는 부가 아니라 클럽이다)

재난시뮬레이션 게임을 했다.


아무리 일본어가 익숙해져도

고유명사나 직접 대화하다보면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계속 느끼게된다.


하지만 활동은 재밌다.


가계부

깔루아 1501엔

돈카츠 1242엔

학식 460엔


합계 3203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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