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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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일요


러브라이브는 매년 감사제를 하고있다.


사실상 정말 감사함을 뜻하는 의미에서 참가비 무료

(이런 대규모 이벤트가 참가비 무료라는점에서 진짜로 감사제의 절반의 의미를 뛰어넘는다.)

당연히 생각보다 많은 굿즈가 무료로 받을수 있고,

이벤트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이런저런 이벤트를 모두 참가하면(물론 귀찮은 점과 생각보다 많은 경쟁자로 인해 선착순으로 굿즈가 꽤 빠른시간으로 빠져나가는건 감안해야한다)

많은 굿즈를 얻을수 있다.


년단위로 실시하기 때문에

큰 정보들도 손에 넣을수 있다.


밑의 사진은 일요일 당일이지만 사실상 토요일 심야.


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 ㅇㅇ(방송) 반구미 라는 발음이다.

의 프로그램,

단기프로그램으로 2분기 프로그램이다. 시간상으로

내여귀의 작가의 작품

에로망가선생이 끝나고 나서 하는 방송이다.

그 방송을 보는 사진.


초상권 문제로 뒷모습만



이 이후부터 러브라이브 감사제의 시작이다.



러브라이브 새로운 프로젝트

pdp




러브라이브 뮤즈의 피규어

모두 품질이 최상급이다.

이런 피규어 하나 장만하려면 5만엔 이상은 기본으로 박아야


럽라 카드는 쓸데없는 카드를 겟


뮤즈는 사실상 고인이 되버려서

아쿠아를 많이 밀어주는 형태이다.

당연히 굿즈도 대부분 아쿠아가 지분율이 높다.


러브라이브 감사제 스탬프 릴레이 줄


사람이 많다 9개를 모두 받아야하므로 상당히 성가시다.

시간을 많이 뺏기므로

9개를 모두 모았을때 얻을수 있는 기념 카드집은 사실상 당일 획득이 불가능하다.

(이미 금요일부터 참가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필자도 일요일 당일에 9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는건 성공했지만

보상인 카드집을 얻지 못해서 월요일날 다시 와야했다.(그래도 사람많다)


스탬프를 3개 찾은 시점에서 점심

(이케부쿠로)


맛은 쏘쏘,

더부룩한 상황이라 맛은 잘 모르겠더라

그냥 말그대로 쏘쏘



스탬프 9개 모으기 성공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만난

아이마스 본가 분들

안녕하세요 꾸벅.




러브라이브 오프라인샵은 3시간 이상의 줄을 기다려야했기때문에

포기했다.

사실상 이벤트 스탬프를 모으기로 한 시점에서

오프라인샵의 50퍼 이상의 상품은 품절일게 뻔해서


사실상 이벤트의 30퍼센트만 참여한 셈

그래도 하루의 3/4이 날라갔다.


오타쿠는 체력이 좋다는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케부쿠로 이벤트를 끝내고 아키하바라로 출발

원래 난 갈생각이없었는데 동행인들의 볼일때문에 같이 갔다.



아키하바라 UDX에서는

프레임 암즈 걸의 콜라보 이벤트를 하고있다.


당시에는 프암걸을 보지 않았어서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의 나는 프암걸을 모두 보아서 감회가 새롭다.


또다른 아키바에서 얻은 동인앨범

싼맛에 샀다.

당연히 아티스트가 동인팀 인물이라 전혀 누군지 모른다.


그래도 일러가 마음에 들어서 사봤다.


노래는 2곡이 수록되있다.

노래 감상은 쏘쏘~ㅅㅌㅊ

아마 옛날 앨범일테니 지금은 훌륭한 사람이 되어있을듯





가계부

러브라이브 점심 카츠정식 1013엔

단품CD 108엔

돈키호테 이로하스 과자 211엔

저녁 오므라이스 (아마) 1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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