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플러스의 달콤쌉싸름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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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은 3교시밖에 없다.

(해석개론)


해석개론 수업을 포웬이랑 같이 들으러 출발했다.



지하철역에서 본 한가하면 참가하려고 찍어놨다.

지금시점에서는 결국 안갔다.



3교시부터 수업이라서 조금 일찍도착해서 학식을 사먹었다.

평범한 카츠동

480엔

평범하게 맛있다.


내 시간표,

내 시간표는 굉장히 특이하다.

전공 수업 이외에는 쓰레기 학점이라서 도강은 할수 있어도 이수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전공을 들으려고해도 인정받는게 적다

어쨋든 좀 사정이 있는 시간표

3교시가 끝나고 월요일까지 제출해달라고 했던, 만화연구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기 위해

만화연구부에 도착,

이 장소에는 켄토가 이미 있었다.

자기소개서만 제출하고 돌아갈 생각이였다고 한다 ㅋㅋ 나랑 만났다.


만화연구부에 있었던 코토리 인형 너무 귀여워 ;ㅁ;~~

코토리 너무 귀엽다

뒤에 보이는 배경은 만화연구부 배경

그것보다 코토리인형 너무 귀엽다.


그 이후에 켄토랑 도쿄돔 시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5교시 전자전기개론을 포웬이랑 같이 듣고(나는 수업은 이수하지는 않고 도강만했다)


5교시가 끝나자 마자, 리코 볼란티어의 신입생 과자파티를 참여했다.


밑의

사진의 순서가 조금 바껴있다.


바로 밑의 사진들은 과자파티가 끝난후 음료무제한 저녁밥을 먹으러 왔다.

(참가비 1000엔인데, 난 참가비를 안냈다.. 미안 여러분 ;;)


중간에 등장한 개구리 튀김

맛있다.

(조금 비릿내맛이 난다.)



성공적인 저녁파티


우리들이 있는 곳은 2층 다락방이다 ㅠㅠ

1층에도 리코볼란티어 사람들이 많다.

아마 총 17명 정도에서 밥을 먹었다.


평범하게 맛있다.

특히 꼬치요리 맛있다.

여기서 알게된

쿠마가이 군 그리고 왼쪽의 이름 모를 친구 그리고 정면의 2학년 전기전자 친구

이 이후 세명모두에게 도움을 받았다 고마워!


이 아래의 사진은 리코볼란티어의 과자파티가 끝난 이후의 사진과

과자파티 도중의 사진

단체샷!!



우리 테이블에서 포웬씨와 료타와 안도씨와 모모코쨩

그리고 나머지는 미안 이름이 기억이 안나


지금 저 모습은 자신의 머리위의 글자를 마주는 게임 중

재밌어!


참고로 내가 맞쳐야되는 명사는 일본의 예능인의 이름이였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게임이였다... ㅠㅠ


모두들 집중하는 모습


그 이후 빙고게임이 진행되었고

빙고게임에서 1등,2등,3등,4등,5등,6등을 판별하였다.


모두 각자 상품을 받아갔다.


상품이 부러워


나는 빙고를 못맞췄다 ㅠㅠ


가계부

카츠돈 480엔

리코볼란티어 참가비 100엔

저녁파티 -엔


합계 5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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