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첫날 일본으로 출발
포스팅날짜는 6일이기 때문에 텐션의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도록 하죠
4月3日
初日日本に出発
ポスティングの日付は6日であるため、テンションの差が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す。
記憶をたどって書いてみるようにします
갑작스럽지만 비행기 탑승
비행기 탑승하는데 무게를 신경안쓰고 캐리어를 적재했다가 15KG의 캐리어를 비행기에 가지고 탈수가 없어서
(아시아나 항공 제한 10KG) 결국 8만원을 주고 비행기에 실었다.
돈아까워.......
비행기는 1시간50분만에 일본에 도착하기때문에
1시간 정도 눈좀 붙일까 하고 잠을 청했지만 아침기식과
옆자리의 일본인여자아이가 시끄럽게 옹알거려서 잠에 거슬렸다 ㅠㅠ
하지만 기여우니까 용서해준다!
생각해보면 일본도착과 처음으로 들은 일본어일지도?
急ですが飛行機搭乗
飛行機搭乗するのに重さを気にしないでキャリアを積載したが、15KGのキャリアを飛行機に持って脱水がなくて
(アシアナ航空制限10KG)結局、万ウォンを与えて飛行機に載せた。
お金の大切て.......
飛行機は1時間50分ぶりに日本に到着するので
1時間ほど目を付けるのではないか、睡眠を求めたが、朝式と
隣席の日本人の女の子がうるさくのどを鳴らして眠りに感じた(泣)
しかし、キヨウから許してやる!
思えば日本到着と初めて聞いた日本語かも?
곧 일본공항에 도착하고 일본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후의 사진이다.
수속은 비교적 간단했다. 나는 중장기체류자 이기때문에 별도의 게이트에서 유학생비자 소속을 받았다.
물론 이 게이트에서 아르바이트의 허가도 받는것도 잊지않았다(아르바이트 허가를 여기서 받지않으면 꽤나 복잡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꼭 여기서 받도록 하자)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주오대학교의 팜플렛을 손에 올려서 보여주고있는 아저씨한분이 계시더라 ㅋㅋ
그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면서 다가가니 나를 안내해주었다.
안내해준곳에는 한국인 여자 두분과 나 혼자였다.. ㅠㅠ
(왜 남자는 나뿐이지? 그러고보니 교환학생 블로그 포스팅도 거의다 여자분..)
어쨌든 일본분인 아저씨가 리무진버스의 발매도 도와주셨고 도쿄돔시티까지 가면 볼란티어분이 거기서 또 안내를 해주실거라고도 이야기해주셨다(물론 일본어로)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첫 실전 일본어의 시작이였던가...
지금에는 한국어보다 일본어를 더 많이쓰니까 별것아닌것처럼 느껴지지만 이 당시에는 일본어가 통하네? 신기하네 이정도의 느낌이였던가? ㅋㅋ 기억은 잘 안나지만서도
다행히 리무진버스에서 남학생 한명을 만나게된다. (김씨)
이 남학생은 한국인으로 4일차가 되는 날인 오늘까지 말을놓고 편하게 지내게 된다.
이날에는 첫만남이지만 어색함을 깨는데는 오래걸리지는 않았다.
일단, 도쿄에서 내리니 콘도 마리나쨩이 도쿄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귀여운 여성으로 주오대학교 본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분이였다.(경제학과? 였나)
일부로 봉사를 하는걸 활동으로 하는분이니 존경하지마지않을수가 없다.
숙소까지 친절히 데려다주셨다.
(감사 ㅠㅠ)
그리고 라인교환도 했다.
이분과는 3일차 당시에 라인톡을 하게된다.
뭐 숙소에 짐을 내려놓자마자, 아까 리무진버스에서 만남 김씨와 아키하바라로 출발하게된다.
아키하바라는 기본적으로는 전자상가니까
뭐 살게 많겠지?라는 느낌으로 출발
하지만 그것은 커녕 동인지만 사게되고 ㅋㅋ 첫날에 사게된건 음.... 뭘샀더라
일단 물을 사고, 쓰레기봉투 10리터를 사고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우산 큰비닐로 샀다
점심은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라면집에서 라면과 라무네를 먹었다. 밑에는 사진첨부
もうすぐ日本での空港に到着して日本空港で手続きを終えた後の写真だ。
手続きは比較的簡単だった。 私は中長期滞在者だっために別途のゲートからの留学生ビザ所属を受けた。
もちろん、李ゲートでアルバイトの許可も受けているのも忘れなかった(バイト許可をここで受けなければかなり複雑な手続きが待っている是非ここでを受けるようにしよう)
空港から出るやいなや、中央大学のパンフレットを手に乗せて見せているおじさんした方がいらしたよ
そのおじさんに挨拶をしながら近づいたら私を案内してくれた。
案内してくれたところには韓国人女性二人と私一人だった。 (泣)
(なぜ男は私だけじゃ? そういえば交換学生ブログポスティングもほとんど女の方。)
とにかく日本分のおじさんがリムジンバスの発売も手伝ってくださったし東京ドームシティまで行けばボランティアの方がそこでまた、案内をしてくださるとも話してくれた(もちろん、日本語で)
今考えて見ると、この時期が初の実戦で日本語の始まりだったの...
今は韓国語より日本語をもっと使ったら,大したものでなかったように思えるが、この当時は日本語が通じね? 不思議ねこのくらいの感じだったのか。 笑、よく覚えてはいないんだけどね
幸い、リムジンバスでは、男子生徒1人を会うことになる。 (金氏)
この男子学生は、韓国人と4日目になる日の今日まで言葉をめぐって、気楽に過ごせるようになる。
同日には初の出会いだが、ぎこちなさを破ることには長くはかからなかった。
一応、東京でふってる近藤マリナちゃんが東京ドームで待っていた。
かわいい女性に中央大学本キャンパスに通っている方だった。(経済学科?だっけ)
一部で奉仕をしているのを活動とする方なので尊敬せマジアンられない。
宿舎まで親切に連れてきた。
(監査(泣))
そしてライン交換もした。
二分とは3日目、当時にライントクをすることになる。
何宿に荷物を下ろした瞬間、さっきリムジンバスで出会い系、金氏と秋葉原で出発することになる。
秋葉原は基本的には電子商店街だから
何住むように多いよね?という感じで出発
しかし、それどころか、同人誌だけ買うようになって。初日に買えるようになったのはうん。。。。何を買ったよ
、いったん水を買い、ゴミ袋10リットルを買って急に雨が降ったため傘クンビニルで買った
昼食は秋葉原の有名なラーメン屋でラーメンとラムネを食べた。 の下には写真添付
라면 맛있어..................
라면짱맛있어
그리고
저녁을 사고 들어오게된다.
도시락과 알코올음료
밑은 사진첨부
ラーメンおいしくて。
ラーメンちゃんおいしい
そして
夕食を買って入ることになる。
弁当とアルコール飲料
下は写真添付
생각보단?? 맛있을지도?
뭐 평범했다.
일단 튀김이 눅눅해서 실망하고 시작했다.
그래도 가격만큼의 칼로리는 섭취했으니 일단은 만족
그리고 밑의 사진이 첫날 숙소당시의 사진
思ったよりは?美味しいかも?
何平凡だった。
一応てんぷらがしけて失望して始めた。
それでも価格ほどのカロリーは摂取したから、は満足
そして、この下の写真が、初日の宿舎当時の写真
기본적으로 허전하고 아무것도 없다 지금 사진은 정리도중인 숙소사진
지금은 조금 정리된상태일지도
이것으로 첫날이 끝나게된다.
基本的に寂しくて何もない今の写真は整理途中の宿舎写真
今は少し整理された状態かも
これで初日が終わることになる。
지하철 330+500엔
리무진버스 1130엔
물1.5 168엔
쓰레기봉투 10리터 98엔
우산 65cm 498엔
점심 라면,라무네 868엔
도시락,사케 512엔
동인지 700엔
총합 4804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