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첫날이 밝았다.
첫날에는 포 웽 씨가 이과생 전부 6명을 타마캠퍼스에 데려다 주었다.
포 웽씨 잘생긴데다가 성격까지 착하다니....(영어도 잘하고 중국어는 원어민이고 일본어도 잘함... 사기캐)
타마캠퍼스는 코마고메에서 1시간반 거리에 떨어져있기때문에 일찍 만나게 되었다 전부 모이는데 7시반?
이때 이과생 전부와 첫만남
이과생은 문과생보다 적은데다가 캠퍼스도 따로라서 친밀도가 장난아니다.
일단 타마캠퍼스로 출발하게 되지만 출근지하철과 겹치는데다가 엄청 멀고 전철비도 편도 7백엔이라서 굉장히 짜증났다.(왜케 비싸 ㅡㅡ)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타마캠퍼스를 도착했다.
타마캠퍼스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게 바로 예쁘게 핀 벚꽃과 중앙대학교가 적힌 건물의 모습
밑은 사진첨부
4月4日
初日が明けた。
初日には砲ウェン氏が理科生全部6人を多摩キャンパスに連れてきた。
砲ウェンシハンサムだし、性格までいいなんて...(英語も良く出来て中国語は、外国人で日本語もよくやった...詐欺掘って)
多摩キャンパスは駒込で1時間半の距離に離れているために早く会うことになった全部集まっているが、7時半?
この時、理科生全部と初の出会い
理科生は文科生より少ないうえ、がキャンパスも別になので親密度が冗談じゃないな。
一応多摩キャンパスに出発することになるが、出勤地下鉄と重なった上に、とても遠くて電車費も片道7百円なのでとてもいらいらした。(ウェケ高いㅡㅡ)
とにかく紆余曲折(?)の末に多摩キャンパスを到着した。
多摩キャンパスに降りたらすぐに見せするのがまさにきれいに咲いた桜と中央大学が書かれた建物の姿
下は写真添付
바로 앞에 걸어가는 오른쪽의 빨간옷이 포웽 씨
그리고 왼쪽끝의 파란 옷이 췡 지밍 씨
그리고 가운데 여자분이 왕 이루 씨
세분 모두 매력적인 분들이다.
특히 맨 왼쪽의 췡 지밍 씨의 매력이 장난 아니다(영어 잘해.....하지만 일본어를 못하신다)
이대로 쭉 걸어들어가서 국제교류원 건물로 들어간다.
여기서 오전 내내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오후 내내 오리엔테이션을 받게된다.
첫 시작의 한마디가 하루종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므로 여러분이 지칠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야기였는데,
뭘 이정도로 지쳐라고 생각해서, 대충 흘겨들었는데
생각보다 하루종일 외국어를 신경써서 듣는다는게 굉장히 피곤한 작업이라서
정말 엄청나게 지치게된다.
정말로
매우
이날은 맹세컨데 한국어 대화를 총 30분 했다고 치면
이날에만 7시간동안 일본어로 청강을했으니 지칠수밖에
すぐ前に歩いていく右の赤い服がポウェンさん
そして左端の青い服がチュエンジミンさん
そして中で女の方が王イル氏
細分すべて魅力的な人たちである。
特に一番左のチュエンジミンさんの魅力が冗談じゃないな(英語が上手だねぇ・・・でも日本語ができないと言った)
このままずっと歩いて入って国際交流院の建物に入る。
ここで午前中、オリエンテーションそして午後ずっとオリエンテーションを受けることになる。
立ち上がりの一言が一日中オリエンテーションが行われているため、皆さんが疲れるだろうと予想されるという話だったが、
何をこのほど疲れ、と思って、ちょっと話しているが、
思ったより一日中外国語を気を使って聞くというのがとても疲れた作業なので。。。
本当に非常に疲れるようになる。
本当に。
非常に
この日は誓いカーで韓国語会話を総30分したとすれば
同日に7時間、日本語で聴講をしたから疲れたはずだ
오전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나서 점심을 먹기위해 학식을 향해 걸어오는 도중에 만나게된
동아리 홍보용 무대
이때부터 엄청난 신입생 환영의 인파와
동아리 권유가 들어오게된다.
(혹시 신입생이세요?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세요!)
정말 엄청난 동아리 권유
午前オリエンテーションが終わってから昼食を取るため学識を向かって歩いて来る途中に出会った
サークルの広報用舞台
この時から厳しい新入生歓迎の人波と
サークル勧誘が入ることになる。
(もしかして新入生ですか 私のサークルに入ってください!
本当にすごいサークル勧誘
이 사진은 학식이다.
일본은 선 주문후 후 결제식이다.
중간중간에 국을 추가하거나 튀김을 추가하는 식으로 가격이 가산된다.
この写真は学識だ。日本は立った注文後後決済式だ。中間中間にスープを追加したり、天ぷらを追加するやり方で値段が加算される。
내가 최종적으로 먹게되는 음식
도쿄 스태미나 돈부리 ㅋㅋ
이름이 웃긴데 생각보다 맛있다.
음 맛있어
밥 양이 적당히 많다
역시 학식이라는 느낌
私が最終的に供される料理
東京スタミナどんぶりよ
名前が笑わせるのに考えよりうまい。
うんおいしい
ご飯量が適当に多い
やはり学識という感じ
드디어 등장하게되는 유이한 이과생 한국인 2명
검은색옷이 윤 씨 그리고 오른쪽 분이 김 씨
둘다 맛있게 먹는중
이 밥을 다 먹고 한참을 기다려도 중국분들이 밥을 다 먹을기미가 안보여서.....
우리는 먼저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직 오후 오리엔테이션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약 2시간정도)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いよいよ登場することになる理科生韓国人2人
黒い服が尹氏右の方がキム氏
二人ともおいしく食べている
このご飯を全部食べてしばらく待っても中国の方が食事の兆しが見えなくて.....
まず私たちは周辺を見回っとし、外に出た。
まだ午後オリエンテーションまでは時間がかなり残って(約2時間程度)
周辺をのんびり見て回った。
아까 지나갔던 무대
밥먹고 나오니 이번에는 탭댄스 동아리가 탭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 발을 맞춰서 탭을 추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여자분들 귀엽다.
탭댄스의 탭소리를 위해 밑에는 소리가 울릴수 있는 나무판자를 깐 모습이 보인다.
さっき通り過ぎていた舞台
ご飯食べて出たら、今度はタップダンスサークルがタップダンスを見せてくれている。
いずれも足を合わせてタブを踊る姿がとても印象的だ。
女の方達、可愛いだ。
タップダンスのタブの音を向けて下には音が鳴るできる木の板を敷いた姿が見える。
본건물을 중심으로 아주 넓게 퍼져있는 동아리 권유인파와 동아리 소개 부스 그리고 동아리 홍보 포스트
정말 많은 동아리와 동호회와 연구회가 있다.
영화,애니,만화,연극,유도,공수도,소림사권법,온갖체육관련 까지
엄청 많다 신기하게 생각할만한건
고양이부 라는것도 있었다.
무슨 부 인지는 의미불명
천문학부 라든지 봉사활동부 라든지 음악관련부라든지 당연히 생각할수 있을만한 동아리는 전부 있다.
한국인 유학생 김 씨는 본캠퍼스의 애니메이션연구회에 입부하게된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 너무 멀어서 못올거 같은데)
이과캠퍼스는 동아리 수가 적어서 본캠퍼스에 동아리를 들고싶어하는것은 이해는 가는데
나는 못할거 같다.
本件物を中心にとても広く広がっているサークル勧誘の人出やサークル紹介のブースそしてサークルの広報ポスト
本当に多くのサークルと同好会と研究会がある。
映画、アニメ、漫画、演劇、柔道、空手、少林寺拳法、数々の体育関連まで
すごくたくさんある不思議に考えるのは
高陽二部というものもあった。
何の富か意味不明
天文学部とかボランティアフヮルドンブとか音楽関連ブラでも当然考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サークルは全部いる。
韓国人留学生金氏は本キャンパスのアニメ研究会に口裕福になる。
(本当に熱情がすごい遠すぎて来られないみたい)
理系キャンパスは、サークル数が少なくて本キャンパスにサークルを入りたいというのは理解は行くんだから
私はできないようだ。
그 이후 엄청나게 긴 오리엔테이션(무려 1시반부터 5시까지)이 끝나고
돌아가는길 해가 질녁질녁하는 무렵에
벚꽃이 아주 이쁘게 펴서 한컷
その後非常に長いオリエンテーション(およそ1時半から5時まで)が終わって
帰る道日がジルニョクジルニョクハは頃に
桜がとてもきれいに伸ばして一コマ
또 한컷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동아리 건물이다.
(높은건물 낮은건물 둘다 동아리건물)
また、一カット
正面に見える建物がクラブの建物だ。
(高い建物の低い建物、二人ともサークルの建物)
다시 한컷
이 정면의 건물은 정식으로 '부'라는 것을 인정받은 동아리가 들어가는 고급 건물....
예를 들어 스모부는 작년에 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듯 하다.
주오대학교에 스모부가 유명했던가? 유명한가보다.
もう一コマ
この正面の建物は正式に'富'ということを認められた仲間が入っている高級の建物。
例えば、相撲部は昨年、大きな大会で大賞を受賞したというようだ。
中央大学に相撲部が有名したっけ? 有名かも知れない。
그리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먹게되는 하나마루 우동집
하나마루 우동은 프렌차이져 점으로
나는 토로로우동을 먹는다고 해서 먹었다.
토로로 우동은 마를 갈아서 끼얹은 우동인데 원래는 토로로 소바가 더 많다.
근데 기간한정이라고 써져있어서 이게뭐지라는 심정으로 먹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최악
미끌미끌한 느낌과 식감이 나로써는 정말 맛있게 먹기힘든 목넘김이였다.
거기에 닭튀김(토리아게)를 먹었는데 토리아게도 미묘....
그냥 평범하게 소고기 우동을 먹었으면 참 좋았을걸. 괜히 이상한 시도를 했다가 실패했다.
(옆에 한국인친구 두명이 먹는 소고기우동은 평범하게 맛있어보였다)
이 음식은 500엔
そして家に行く途中で食べるようになるはなまるうどん屋
はなまるうどんはプレーンの差敗れ、点から
私はトロロうどんを食べるとして食べた。
トロロうどんは山芋をすりおろして打ったんだけど、元々はトロロそばがもっと多い。
ところで期間限定と書かれていてこれはなんだという心情で食べてみたけど
結果的には最悪
つるつるした感じと食感が私にとっては本当においしく食べにくい喉通しㅁイヨッダ。
そこに鶏天(取上)を食べましたが、取上も微妙。
普通に牛肉うどんを食べたら本当によかった。 いたずらに変な試みをして失敗した。
(そばに韓国人友達二人が食べる牛肉うどんは平凡においしそうに見えた)
この食べ物は500円
그 이후 9시가 넘어서야 숙소로 도착했다.
모두들 지친듯이 들어갔다
나도 매우 지쳤지만....
위에 사진은 슈퍼마켓에서 산 호로요이(콜라맛)과 감자칩이다.
その後9時が過ぎて宿舎に到着した。
みんな疲れたように入った
私もとても疲れたけど....
上に写真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買ったホロヨイ(コーラの味)とポテトチップだ。
가계부
버스비 1428엔
슈퍼마켓(물 호로요이 감자칩 달걀10개) 601엔
100엔샵(540)엔
학식 440엔
저녁 500엔
와이파이 3660엔
총합 7169엔